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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모님께서 항상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고쳐야 한다. 마음을 고치면 안 되는 일이 없느니라." 하시고 "마음을 고치려면 선덕(善德)이 있어야 하고 선덕이 있어야 활연관통(豁然貫通)이 되느니라." 하시니라.
    - 증산도 도전11:285
   

어머님 하느님의 탄강

 

 

태모님의 탄강

그러면 태모님은 1911년부터 1935년까지 어떠한 삶을 사셨고 어떠한 공사를 하셨는가. 10년 천지공사를 하셨는가. 그 부분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모님에 대한 내용이 11편 2장 태모님이 탄강하신 곳, 어떻게 이 세상에 탄강하셨는가 그 부분에 대해서 잠깐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종통관은 일명 수부관이라고 해서 같은 의미로 공부하고 있습니다. 11편 2장을 보겠습니다. 1절, 2절 3절을 보겠습니다.

    태모 고수부님의 탄강

     1 태모님의 존성(尊姓)은 고씨(高氏)요 본관(本貫)은 장택(長澤)이요, 성휘(聖諱)는 판(判) 자 례(禮) 자이시니라.

     2 동방 배달국의 신시개천(神市開天) 5778년, 단군기원 4213년, 조선 고종 17년 경진(庚辰 : 道紀 10, 1880)년 음력 3월 26일 축시(丑時)에 전라도 담양도호부 무이동면 도리(潭陽都護府 無伊洞面 道里) 고비산(高飛山) 아래에서 탄강하시니라.

     3 부친의 존휘(尊諱)는 덕(德) 자 삼(三) 자요, 모친의 성은 밀양 박씨(密陽朴氏)이시니 (道典 11:2:1∼3)

     

그래서 태모님께서는 경진년 1880년 바로 용띠로써 오시게 됩니다. 우주변화원리로써 태사부님은 임술생으로 오시고 태모님은 경진생으로 오시는게 얼마전 태사부님 말씀을 통해서 정해졌다고 그랬죠? 정해진 원리를 기초적으로 알 필요가 있어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태모님께서 경진생으로 오시게 되는데 이 자리부터 열매를 맺기 시작해서 완전히 열매가 되는 자리가 이 술자리다 이거예요.

<상제님-미, 태모님-진, 태사부님-술>

실제적으로 보면. 도운의 역사의 시작은 태모님으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결실은 술생에서 맺는다는 우주변화원리랑 상통하다 이거예요. 이건 정해질 수밖에 없다. 이건 섭리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거예요. 태모님께서는 경진생으로 오시고 상제님께서는 정음정양도수. 음이 먼저 오고 양으로서 매듭을 짓는다는 그 말씀하고도 일치합니다. 그래서 태모님께서는 1880년 음력 3월 26일 경진생 용띠로 이 땅에 탄강하시게 됩니다.

판자 례자를 보면 우주의 여름을 상징하는 말이죠? 그리고 판이라는 건 뭐예요? 심판한다는 의미예요. 그래서 우주의 여름을 심판하신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고 보시면 돼요. 우리가 증산 상제님 할 때 도호되시는 증 자, 산 자처럼 태모님의 판자 례자인 그 의미도 그런 의미로 보실 수 있습니다.

태모님의 도통 사건

태모님께서 이렇게 오셔서 상제님을 아까 보셨죠? 차경석 성도님의 이종누이로써 수부도수를 통해서 만나시고 나서 상제님이 어천하신지 1년만에 아신 후에 1911년 9월 20일날 만고의 대도통을 하시는데 그 부분이 11편 19장에 나와있습니다. 그 부분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6절부터 10절까지 한번 크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후천 오만년 종통맥과 추수할 사람

     6 이 때 수부님께서 일어나 앉으시어 갑자기 상제님의 음성으로 경석에게 “누구냐?” 하고 물으시니 경석이 놀라며 “경석입니다.” 하거늘

     7 또 “무슨 생이냐?” 하고 물으시니 경석이 “경진생(庚辰生)입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8 이에 말씀하시기를 “나도 경진생이라. 속담에 동갑 장사 이(利) 남는다 하나니 우리 두 사람이 동갑 장사 하자.” 하시고

     9 다시 생일을 물으시니 경석이 “유월 초하루입니다.” 하고 대답하거늘

    10 말씀하시기를 “내 생일은 삼월 스무엿새라. 나는 낙종(落種) 물을 맡으리니 그대는 이종(移種) 물을 맡으라. 추수(秋收)할 사람은 다시 있느니라.” 하시니라.

    11 이로부터 수부님께서 성령에 감응(感應)되시어 수부로서의 신권(神權)을 얻으시고 대권능을 자유로 쓰시며 신이(神異)한 기적과 명철(明哲)한 지혜를 나타내시니 (道典 11:19:6∼11)

     

이 때가 바로 수부님이 도통하시는 사건이라는 거예요. 수부님의 도통 사건은 종통관에서 대단히 중요하다 이거예요.

1변(變)의 역사가 시작되다

아까 첫 번째 도운공사 프로그램에서 종통은 뭐가 바로 수반된다고 그랬어요? 종통과 더불어서 같이 받아야될 게 도통이다 이거예요. 도통이 없는 종통은 거짓말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종통대권을 받으시는 수부님께서 이런 도통의 사건이 드러낸다 이거예요. 도통을 해야만이 모든 사람을 신권대로 해서 10년 천지공사를 보셨다 이거예요. 그래서 이 사건은 대단히 중요해요. 이 때부터 수부님께서 모든 상제님을 따르던 성도들을 다 모으셔서 1변의 역사를 시작하시게 됩니다.

10년 천지공사의 배경

    태모님께서는 세 살림 도수를 맡으셨는데, 그 중에서도 10년 천지공사가 있어요. 그래서 1901년부터 1909년까지 9년 천지공사가 있었다 이거예요. 그 다음에 2년간 준비기가 있다가 1911년부터 1935년까지 약 24년간 세 살림 도수를 맡으시고 이 때 10년간은 10년 천지공사를 태모님께서 보셨습니다. 태모님께서 내가 너희 아버지보다 한 도수가 더 있다. 이 말씀으로 인해서 10년. 그래서 9년은 양에서 1,3,5,7,9에서 가장 큰 숫자죠? 10은 바로 음 숫자에서 가장 큰 숫자예요. 그래서 10년 천지공사를 태모님께서 보시게 됩니다.

     

세 살림도수를 마무리 지으심

그 요약한 부분이 도전에 잘 정리되어 있거든요. 그 부분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11편 274장이 바로 밑에 나와있습니다.

태모님의 세 살림 교단 개창사 연표가 나와있는데, 여기를 보면서 태모님의 세 살림의 큰 틀을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거기 보시면 첫째 살림, 둘째 살림, 셋째 살림. 근데 왜 세 살림 도수를 맡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것은 그냥 세 살림이 아니라 우주가 바로 3변 성도. 생장성. 즉, 봄에 씨 뿌리고 여름에 길러서 가을에 추수하는 원리를 그대로 마쳤다고 보시면 돼요. 그 3변 성도라는 원리 그대로 세 살림 도수를 보셨는데 장소로 보게 되면 크게 부흥한다는 정읍 대흥리에서 시작하셨다 이거예요.

그 다음 두 번째가 바로 뭐예요? 조종골이죠? 세 번째는? 용화동에서 크나큰 세 살림을 맡으셨다 이거예요. 이 세 살림은 규모가 대단히 크다고 보시면 돼요. 그래서 중간중간 거처가시는 의미보다는 크나큰 세 살림이기 때문에 큰 틀로 보려면 대흥리에서 첫 번째 살림을 하시고, 조종골로 옮기셔서 두 번째 살림을 하시고, 마지막 대두목이 나오는 용화동에서 세 번째 살림을 하시는데 즉, 삼천이라야 나의 일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장소를 3번 옮기는 의미도 있습니다. 여기는 대흥리, 조종골, 용화동을 통해서 태모님이 24년간 크나큰 세 살림 도수를 마무리 지으십니다.

고난과 역경의 도정집행

년도정리가 잘 되어 있는데요. 이렇게 도운의 역사가 도표로 되어있는 건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가장 진액을 모아놨다고 보시면 돼요.

첫째 살림을 보시면 1911년 10월 초부터 해서 7년 2개월동안 해서 1918년 9월 21일까지 대흥리에 계시다가 옮기시기 위해서 김제 송산마을에서 약 1개월동안 있다가 둘째 살림인 조종리, 조종골로 옮기게 됩니다. 그 때가 1918년 10월 중순에 옮기셔서 중조마을 오두막집에 있다가 하조마을 강응칠의 집에 갔다가 중조마을 도장에서는 10년 5개월 동안에서 1929년 9월 21일까지해서 둘째 살림을 마감하시고 그 다음에 정읍 왕십리 도장으로 오시는데 여기가 또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이 왕십리는 바로 어떤 성씨의 집성촌이예요? 바로 순흥 안씨의 집성촌이 있는 곳이다 이거예요. 거기가 안씨 재실 피난동 공사에 있는 그 안씨 재실공사가 있는 그 곳이예요. 그래서 안씨의 집성촌을 거쳤다 오신다는 것은 종통의 의미로써 안씨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는거예요.

그리고나서 마지막 세 살림지인 용화동에 오셔서 1931년 11월 14일에 오셔서 약 2년 1개월동안 있다가 왕십리에서 4개월 있다가 마지막 오성산 도장에 가셔서 1935년 10월 6일까지 계셨다 이거예요. 밑에 보시면 태모님께서는 신해년 포정소를 여신 이 후 고난과 역경의 세 살림 도수를 맡아 24년동안 교단을 운영하시며 도정을 집행하셨다 이거예요. 그래서 태모님의 24년 세 살림 도수를 마치시고, 마지막 세 살림의 장소가 바로 어디예요? 용화동이라 이거예요. 이 용화동에 가신 이유가 뭐냐하면 바로 종통을 전수하시기 위해서 가셨어요.

 

도전에 나와있는 10년 연대표

그 다음에 10년 천지공사 역사를 꾸준히 다 살펴보셔야 되는데, 이 부분은 나중에 수부관, 태모님관을 통해 자세히 배울 필요가 있어요. 이렇게 해서 종통을 전수하시게 되는데, 어떻게 종통을 전수하셨는가? 10년 천지공사에 대한 내용이 1348쪽이죠? 도전 11편 267장 다음인데 태모님의 천지공사 연대표가 나와있어요. 이게 10년 연대표예요. 1926년부터 1935년까지 10년간 천지공사를 보신 내용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요. 이런 부분을 전체적으로 보면 천지공사의 큰 틀. 태모님의 공사의 틀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신농씨 도수 붙여 비내리게 하신 공사부터 해서 전선필의 말씀 증언과 포교의 사명을 내리신 이 공사까지 전체적으로 10년 태모님의 천지공사 연대표가 나와 있습니다. 이 부분을 보셔서 태모님은 이러이러한 공사를 보셨구나. 이렇게 틀을 잡을 필요가 있어요.

큰 인물이 오시는 공사

이렇게 태모님께서 10년 천지공사를 보시고 나서 바로 그 자리에 태사부님이 오시게 되는데, 그러면 이 태모님께서 이렇게 상제님으로부터 종통 대권을 받으시고 도통대권을 받으시는 공사를 우리가 이해할 수 있어요.

1935년에서 1945년까지 이 10년의 준비기가 있고, 이 장소에 1945년에 태사부님께서 24세때 이 곳으로 오신다 이거예요. 그러면 이 곳에 바로 태사부님이 오시는 그 공사가 있어야 되겠어요? 없어야 되겠어요? 반드시 있어야 된다 이거예요. 연결고리가 되는 태사부님이 이 곳에 와서 인류를 매듭짓는 큰 인물이 오시는 공사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거예요. 그 공사를 태모님께서도 보시고 상제님께서도 보셨다는 거예요. 이런 공사 부분을 잘 알고 있어야 돼요. 왜냐하면 여러분 포교하다 보면 난법자들이나 사람들이 이런 부분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물어봐요. 제가 그런 경험이 많거든요. 그래서 태모님께서 직접 도를 전했느냐 이렇게 물어보는 경우도 있어요.

태모님의 숙구지(宿狗地) 공사

10년의 기간이 있는데 어떻게 전수됐느냐? 그건 바로 태모님의 공사의 정신을 보면 정확히 알 수 있다 이거예요.

그래서 11편 215장을 보시면 숙구지 공사를 보신다는 공사가 있습니다. 6절까지만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사부는 숙구지 공사로 출세한다

     1 태모님께서 종종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던 개가 일어나면 산 호랑이를 쫓느니라.” 하시고

     2 여러 차례 절실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숙구지(宿狗地) 공사를 보아야 하느니라.” 하시더니

     3 9월에 이르러 “이제 때가 멀지 않으니 자는 개를 깨워야겠다.” 하시며 성도 수십 명을 거느리고 태인 숙구지로 행차하시어 공사를 행하시니라.

     4 이 때 마포(麻布)로 일꾼들 여름살이 30벌을 지어 동네 머슴사는 사람들에게 입히신 후에

     5 통(桶) 하나에 고깃국을 담고 밥을 잘 말아 뜰 앞에 놓으며 말씀하시기를 “많이 먹으라.” 하시고

     6 “이제 잠든 개를 깨웠으니 염려는 없다.” 하시니라. (道典 11:215:1∼7)

     

숙구지 공사를 보시고 계신다는 거예요. 숙구지 공사라는 것은 판몰이를 맡으실 그 주인공. 잠자는 개니까 개띠 술생으로 오신다는 내용을 하고 계십니다. 상제님께서도 공사를 보시고요. 바로 이곳에 태모님이 계시는 장소에 누가 오시는 거예요? 술생이 오신다 이거예요.

테모님의 용봉도수 공사

술생이 오신다는 내용을 보시고 그 다음에 진짜 중요한 공사는 바로 용봉도수 공사를 보십니다. 11편 365장에 나와 있습니다.

    용봉을 그려 종통 도맥을 전하심

     1 태모님께서 용화동에 계실 때 천지에서 신도가 크게 내리매 여러 차례 용봉(龍鳳)을 그려 깃대에 매달아 놓으시고 공사를 행하시더니

     2 용화동을 떠나시기 얼마 전에 다시 용봉기(龍鳳旗)를 꽂아 두시고 이상호에게 이르시기를

     3 “일후에 사람이 나면 용봉기를 꽂아 놓고 잘 맞이해야 하느니라.” 하시고 “용봉기를 꼭 꽂아 두라.” 하시며 다짐을 받으시니라.

     4 또 말씀하시기를 “용화동은 동요동(東堯洞)이요, 건곤(乾坤)의 사당(祠堂) 자리이니 미륵이 다시 서니라. (道典 11:365:1∼4)

     

그래서 용봉공사를 보셨다 이거예요.

<상제님께서 박금곡 주지에게 써 주신 친필>

용봉의 이치적 의미

우리가 용봉의 의미를 이치적으로 알아야 돼요. 이걸 이치적으로 알게되면 상제님이 마지막 어천하실 즈음에 보신 두 사람이 없으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하는 그 공사와 일맥상통한다는 걸 우리가 알 수 있다 이거예요.

이건 우주변화 원리의 오행의 이치만 알아도 돼요. 木火土金水에서 이 水라는 건 바로 뭐예요? 물이죠? 여기는? 불이다 이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이름하여 우주변화원리에서 水火라고 그러죠? 水火운동에서 水는 음이죠? 여기는 양이죠? 그러면 여기가 바로 물을 끌어올리는 용에 해당됩니다.

용봉문화

불을 맡아 다스리는 봉이 여기다 이거예요. 그래서 예로부터 용봉이라는 것은 바로 물과 불을 다스리는데 우리나라의 청와대에 가보면 바로 뒤에 뭐가 있어요? 상식적으로 청와대의 상징이? 어떤 새가 있어요? 바로 봉황새가 있죠?

그 다음에 중국에 가 보면 어떤 동물이 천제의 상징이예요? 용이죠? 그래서 용과 봉은 원래부터 바로 천제(天帝)의 상징이었다 이거예요. 근데 그게 중국으로 넘어가고 이건 또 우리나라에서는 요것만 강조되어서 이렇게 되어 있는데 본래는 우리문화예요. 용봉문화. 그래서 용봉을 다 상징화 시켰다 이거예요.

 

  글자가 말해주는 비밀

그래서 용봉이 다시 원시반본해서 이 시대에 다시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셔서 역사의 두 사람이 없으면 나서지 못한다는 이 말씀이 바로 용과 봉에 깃들어져 있는 그 정신. 한 마디로 얘기하면 바로 두 사람을 상징해주고 있다 이거예요. 중요한 것은 용봉이 어떻게 되고 있어요? 마주 대하고 있다 이거예요. 상제님께서는 이 글을 그대로 남기셨죠? 이 용봉의 그림이 어디에 있어요? 6편 제일 마지막에 있죠? 6편 139장에 보시면 옆에 용봉이라는 것은 바로 누가 내려주신거예요? 상제님이 친필로 쓰신거예요. 근데 글자가 다들 특이하다고 그래요. 어떻게 대하고 있어요? 용과 봉이 마주 대하고 있다 이거예요. 사실 이것이 비밀중에 가장 큰 비밀이었죠?

용봉도수는 종통의 상징

배용덕 교수라는 이미 돌아가신 분이 있는데 옛날에 증산 진법에 했을 때예요. 사부님께서 종종 해주신 말씀인데, 이 부분을 풀어주셨다는 거예요. 그 길을 묻는 사람들한테. 이 용봉이라는 것은 두 주인공을 얘기하고 있다.

    그런데 그 두 사람이 마주 대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주 대한다는 건 뭐냐면 태사부님, 사부님이 항상 식사도 어떻게 하시는 거예요? 용봉이 마주 대하고 식사를 하신다는 걸 알 수가 있어요. 한 곳에서 같이 귀가하시고. 용봉은 이렇게 마주 대하고 있는 모습. 또한 두 사람을 상징하고 있는 거예요. 이것 하나만 있어도 종통이 정리가 되는 거죠. 그래서 이 용봉도수는 바로 종통의 상징이다 이거예요.

     

그리고 상제님은 어천 4일전에 천지공사를 마쳤음을 선포하시고 “두 사람이 없으면 나서지 못하노라.” 하신 이 말씀이 상식적으로 보시면 용봉도수에 정확히 귀결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이 공사를 태모님이 보셨다 이거예요. 태모님께서 이렇게 용봉도수를 수 없이 그리게 하시고 용봉도수로써 공사를 보셔서 두 사람이 이 곳에 나타나시는 걸 말씀해주고 계신다는 거예요.

天地日月의 의미

그럼 이렇게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이 원리는 뭐냐? 이 종통의 원리라는 건 우리가 도전에서 살펴볼 수 있어요. 이 天地日月의 원리를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전 4편 111장에 13,14,15절 말씀을 한 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8월 25일날 살막도수 8호 군령 때, 사부님께서 직접 이 부분을 도훈을 내려주신 부분입니다.

    13 “이치가 곧 하늘이요 하늘이 곧 이치이니, 그러므로 나는 사(私)를 쓰지 못하노라.” 하시니라.

    14 또 말씀하시기를 “나는 천지일월(天地日月)이니라.” 하시고

    15 “나는 천지(天地)로 몸을 삼고 일월(日月)로 눈을 삼느니라.” 하시니라.  (道典 4:111:13∼15)

     

여기서 하신 이 天地日月이란 말씀은 바로 종통대권을 전수하시는 말씀이다 이거예요. 이 종통의 깊은 맥이 바로 상제님께서는 바로 天이고 태모님게서는 地이시고 天地. 태사부님께서는 바로 음도수. 水니깐 바로 뭐예요? 月이시고. 그 다음에 사부님께서는 日이다 이거예요. 그래서 天地日月 도수가 바로 인사로 적용된다는 거예요.

그런데 가끔 이렇게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어요. 여러분 중에서도 있을 수 있어요. 어떻게 하늘의 이치가 사람에게 적용이 될 수 있느냐. 제가 한 번 예를 들어볼게요. 여러분 천리는 100% 사람에게 인사에 적용이 돼요. 올해 만약 흉년이 들었다. 즉, 하늘과 땅에 비 바람도 엄청 뿌리고, 가뭄이 들고 그래서 천지가 기후가 나빠서 제대로 농사를 못 지었다. 그러면 가장 피해를 입는 게 누구예요? 사람이다 이거예요. 사람이 먹고 살수가 없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모든 천지도수의 귀결점이 인사에 온다는 거예요. 풍년이 들었다. 누가 좋은 거예요? 얼굴도 좋아지죠? 잘 먹고 그래서. 결국에는 사람에 달려있다 이거예요. 모든 종결점이 인사에 결론이 되기 때문에 이런 모든 도수는 결국 인사화된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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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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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모고수부님은 누구이신가? 경진(1880)년 음력 3월 26일에 탄강하여 을해(1935)년 음력 10월 5일 선화(仙化)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   태모고수부님은 증산도를 출산한 도(道)의 어머니이다. 한국의 많은 종교와 사상들 가운데 개벽문화의 중심자리에서 여성의 지위와 인권을 강조하며 남녀동권(男女同權)을 힘차게 부르짖은 진리로는 단연 ‘증산도’를 꼽지 않을 수 없다. 이는...  
1 어머니 하나님, 수부(首婦)님! [레벨:99]새시대
어머니 하나님, 수부(首婦)님! ┃상극의 질서가 억음존양을 낳아 천지부모가 인간을 낳아 기르는 과정인 선천 봄여름 세상에서는, 음양의 균형이 어긋나 있다. 하늘땅과 그 대행자인 일월의 음양 운동이 어그러져 있다. 양(陽) 중심이다. 그것을 억음존양(抑陰尊陽)이라고 한다.   인간들의 생각도 전부 하늘 중심, 양 중심, 남성중심이고 사회제도도 문명사 속에서 그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