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신청 무료책자 증산도도전
  • 사람마다 그 닦은 바와 기국(器局)에 따라서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한 신명이 호위하여 있나니 만일 남의 자격과 공부만 추앙하고 부러워하여 제 일에 게으른 마음을 품으면 신명들이 그에게로 옮겨 가느니라.못났다고 자포자기하지 말라. 보호신도 떠나느니라
    - 증산도 도전4:154
   
저는, 입도 전에는 증산도 진리서적에 푹 빠져서 저의 잘못된 가치관이 하나하나 무너지는 체험을 했고, 입도 후에는 태을주의 세계에 푹 빠져 신앙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였습니다. 태을주의 조화권을 체험했다고 말하기에는 아직 스스로에게 부끄럽지만 태을주 수행 체험을 하면서 저의 신앙이 다져졌음을 확실히 느낍니다.

입도를 하고 나서 정성수행을 시작한 후 이틀 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그 날 수행을 시작한 지 30분 지난 후부터 저의 목소리 외에 또 다른 목소리가 제 귀에 들려서 순간적으로 소름이 돋았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환청을 듣는 것인가 하여 저의 귀를 의심했었습니다. 나중에 포정님께 여쭈어보고 그것이 신명(神明)의 소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행을 하면 할수록 맑고 카랑카랑한 신명의 소리가 들려 기분이 너무 좋았고 나의 주문 소리와 어울려서 온 우주에 퍼지는 듯한 즐거움이 느껴질 때도 있었습니다. 신명의 소리가 들리지 않은 날에는 신명님이 어디 가셨나 이런 생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

정성수행을 저녁에 하다가 과거 기독교 신앙을 할 때 교회에서 새벽기도를 했던 기억이 나서 새벽수행을 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출근하기 전에 매일 도장에 와서 수행을 하고 나서 출근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21일 정성수행 기간 동안만 하기로 마음먹었는데
수행을 하고 출근을 하면 샤워를 한 것처럼 깨끗한 기운이 저의 몸을 휘감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영혼의 샤워라고 생각하고 정성수행이 끝난 뒤에도 매일 새벽수행을 하는 습관이 붙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몸에 지병이 많아 늘 부모님께서 걱정을 많이 하셨고 병원을 내 집 드나들 듯 하였습니다. 특히 위장병으로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밤에 수행을 하고 있을 때
뱃 속에서 큰 기운 덩어리가 돌더니 몸 밖으로 휙 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장 뿐만 아니라 한 달 이상 어깨에 뜨거운 기운이 내려와서 뭉쳤던 근육을 풀어 주었습니다.
그리고 어렸을 때부터 허리 구조 때문에 허리를 똑바로 펴지 못했는데, 수행을 하는 중 신명이 너무나 부드러운 손길로 저의 허리를 쭉 밀어 펴 주는 체험도 하였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몸도 상쾌해지고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자신감도 생겼고 생활의 활력소가 되었습니다. 걸어 다닐 때도 태을주를 읽고 일을 할 때도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걸으면 도공도 같이 되어서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서 춤을 추듯이 움직일 때도 있었고 머리에서 발끝으로 기운이 관통할 때도 있었습니다.


신앙의 첫걸음을 걷는 시기에 태을주는 제 생활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태을주는 단지 개인의 안위를 위한 것이 아니라 가을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무궁무궁한 힘이 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낍니다. 태사부님과 사부님께서
“태을주를 읽는 만큼 일이 된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태을주를 늘 입에 물고 태을주의 화권(化權)으로 반드시 천명을 이루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저는 부산 덕천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고3 청포 정연태입니다.
지금 말씀드리는 이야기는 큰 체험은 아니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놀라운 체험이었습니다.

며칠전에 박수영, 이민근 성도님이랑 저랑 같이 도장에서 수행을 했습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저는 수마와 싸움을 하고 있었습니다. 얼마나 졸리던지..--;; 근데 수행한 지 시간이 조금 지난 후에 제 옆에 계시던 박수영 성도님 뒤에서 누가 다가오는 것을 봤습니다. 제가 눈을 거의 감은 채로 희미하게 뜨고 있어서 자세히는 볼 수 없었지만 분명 사람인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김은경 수석포감님께서 태을주 신유를 해주시려고 이쪽으로 오시는가보다 하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렇게 수행을 계속 하고 있는데 다음엔 포감님께서 제가 있는 쪽으로 오시더라구여.. 제가 요즘에 수마와 싸우느라 수행을 힘들어하기 때문에 그런지 포감님께서 수마를 이겨내라고 저에게 신유를 해주시는 줄 알았습니다.ㅡㅡ;
그런데 잠시 후 수행이 끝나고 뒤를 돌아보니 아무도 없더라구여;; 그래서 박수영 성도님께 물어보니 수행 중에는 아무도 안 왔었다고 하더라구여.. 나중에 포감님께 물어봐도 신유해 준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헐...^^;; 그 대답을 듣는 순간 머리카락이 쭈삣 서고 등골이 오싹 하더라구여... -0-;; 나중에 생각을 해보니
저희를 가호하는 보호신명님이나 조상신명님이 오셔서 기운을 넣어주신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ㅋㅋ

큰 체험은 아니지만, 실제로 신명이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제 몸으로 보고 느낀 체험이었고 태을주 수행을 더 열심히 해서 정말 태을주의 화권을 강하게 체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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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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