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신청 무료책자 증산도도전
  • 이치(理)를 거스름은 곧 스스로 마음속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 이는 하늘에 있는 하늘을 속이는 것이니라.화(禍)는 밖에서 오는 것이 아니요 죄가 제 몸에 미친 것이니라.
    - 증산도 도전2:90
   

반천무지 배례법

증산도에서는 반천무지攀天撫地의 절을 올립니다.
이 세상 천지에서 반천무지 절하는 곳이 증산도밖에 없습니다.

반천무지 절은 수행하고 마음 닦는 데 있어서도 최상의 방법입니다.

반천무지攀天撫地,

반천이란 손을 올려 하늘을 받든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본래 이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 상제님께 바치는 절입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인 하늘에 계신 신명들 가운데, 가장 존귀하신 상제님 태모님을 비롯하여, 여러 신명들께 정성을 다 바쳐 몸으로 공경과 찬미를 드리는 표시입니다.

따라서 아주 경건하고 정성스럽게 손을 올려야 합니다.

무지撫地란 어루만질 무 자 땅 지 자, 두 팔을 내리고 손을 모아 합장하면서 꿇어 엎드려 손으로 땅을 쓰다듬는 형상입니다.

모든 생명은 땅에서 생명을 받고 태어나 땅에서 자랍니다. 어머니 땅이 기르는 것입니다. 이 어머니의 도 또한 아버지의 도와 마찬가지로 아주 지극합니다.

상제님은 “선천에는 하늘만 높이고 땅을 높이지 아니하였나니 이것은 지덕地德이 큼을 모름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선천에는 어머니의 덕이 큰 걸 모른다는 말씀입니다.

상제님의 도는 정음정양 도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지와 똑같이 어머니에게도 공경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무지는 곧 어머니 땅을 공경하고 사모하는 마음으로 쓰다듬는다는 뜻입니다.

202C08434F8384022FF4C4


반천무지 절할 때의 유의점

첫째, 두 손을 합장할 땐, 두 엄지를 약간 띄워서 마주잡고 엄지 끝을 두 눈썹 사이에 살포시 댑니다. 그러고 엎드리는데, 그 때 머리가 땅 쪽으로 수그러들면 안 됩니다. 자연스럽게 등판과 수평을 이뤄야 합니다. 그러려면 엄지와 네 손가락 합친 사이를 약간 벌립니다.

둘째, 또한 엎드렸을 때, 두 발을 치켜세워서 엉덩이가 위로 솟구치는 건 보기에 좋지 않습니다. 엉덩이가 뒤꿈치를 누른 상태가 돼야 합니다.

셋째, 절할 땐 빨리 하면 안 됩니다. 마음으로 온 하늘을 느끼고, 온 우주를 받드는 성경신으로 충만해서 천천히 해야합니다.

반천할 때는 두 손을 천천히 올리고 계란 하나를 쥔다고 생각하면서 손을 살짝 오므려, 양 어깨에 살포시 닿게 합니다. 그랬다가 다시 두 손을 내리는데, 자리가 비좁을 때는 몸 안쪽으로 내리고, 넓을 때는 좀 넓게 펴면서 내립니다.
그리고 다시 두 손을 모아 이렇게 합장한 채, 엄지 끝을 두 눈썹 사이에 살며시 댔다가 천천히 내립니다. 그리고 구부리면서 내 생명의 어머니 땅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무지, 땅을 어루만집니다. 그런 다음 다시 두 손 모아 합장하고 엎드려 심고 드립니다.


사배심고

신단 앞에 서면 상제님 태모님께는 사배심고를 합니다.

그러면 어떤 마음을 갖고 절해야 될까요?

사상적으로 원숙하게 깨진 사람들은 손을 올리면서, 상제님과 상원군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천지의 모든 신명들과 선영신들을 한순간에 다 모십니다.
그렇게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의 인사의 도맥으로부터, 상제님 대업을 집행하는 모든 일꾼신명들, 그리고 전 인류와 생사를 함께 하면서, 나의 한 몸을 개벽에 바친다!’ 이런 의식이 꽉 들어차 성스럽게 하는 게 성숙된 절입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깨지는 과정에서는, 도통 전수의 맥을 바로잡아, 천지일월이신 상제님과 또 상제님의 도맥이 계승된 태모님과 상제님 대업을 인사로 끝매듭짓는 태사부님, 사부까지 마음으로 모시면서 절을 합니다.

상제님의 도 개척사는 도맥을 바로잡고 도맥을 느끼고 도맥을 뿌리내리는 역사입니다.

신앙의 역사도, 개벽사의 성립도, 후천 오만 년 선경문화가 뿌리내리는 모든 게 도맥을 바로잡는 데에 있습니다. 상제님이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는다’ 하나니 연원(淵源)을 잘 바루라.”(道典 6:82:4)고 하셨습니다.

조회 수 :
6820
등록일 :
2012.04.11
00:28:52
엮인글 :
http://sangje.kr/xe/index.php?document_srl=2138&act=trackback&key=e7d
게시글 주소 :
http://sangje.kr/xe/2138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공지 증산도의 절법, 반천무지 배례법 [레벨:99]새시대
10 우주일년을 비롯한 증산도의 진리, 명백한 참진리 [레벨:99]새시대
아래 내용은, [생존의 비밀]을 읽고서 증산도의 진리가 참진리임을 확신하게 되었음을 고백한 수기입니다. 우주일년을 비롯한 증산도의 진리, 명백한 참진리입니다 『생존의 비밀』 독서소감 - 박00/ 증산도 부산 00 도장 군 제대 후 진리에 관심을 가져 2년 전 대학교에 입학 허가가 떨어진 후 08학번 클럽에서 증산도를 처음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내가 왜 이...  
9 인천공항에서 개벽책을 사서 읽고 [레벨:99]새시대
인천공항에서 개벽책을 사서 읽고 연홍순/태전 용전도장 입도, 독일 거주/도기134년 양력 8월 29일 입도      ♠교포생활 33년이 값비싼 세월로 변해 1970년대 우리나라 살림(한국경제)은 말이 아니었습니다. 국민 전체가 불리한 조건과 환경에서 살아가야 하는 가난한 사람들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물론 우리집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저는 1970년대 한국정부의 인력 ...  
8 태을주의 기적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눈물로 해후하고 [레벨:99]새시대
태을주의 기적으로 돌아가신 어머님을 눈물로 해후하고 오금자(여, 50세)/김포 북변도장 / 도기 음력 133년 4월 11일 입문     짧은 몇 개월의 신앙체험을 쓰려니, 마음을 제대로 글로 표현할 수 없음이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이 놀라운 기적같은 생생한 변화를 무딘 글로라도 남기지 않으면 너무 허탈할것 같습니다. 그동안 하루하루 조금씩 적어 놓은 글들을 모아, 돌아가...  
7 돌아가신 남편과 조상님을 만나게 해준 태을주 [레벨:99]새시대
고0051세) / 서울00도 장 / 도기 133년 음력 11월 23일 입도    ‘팔자 센 여자’  저는 경남 마산이 고향인데 거기서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를 마쳤습니다. 그 당시는 여자가 대학은 말할 것도 없고 중학교를 나온 사람도 별로 없었어요. 저는 개화되신 어머니 덕택에 대학을 졸업할 수 있었고, 졸업 후엔 시청에서 근무를 했는데 중매가 엄청나게 들어오더라구요. 저희 ...  
6 내 인생을 바꿔준 증산도 내 삶의 진정한 가치를 찾다 [레벨:99]새시대
박00(여,14세) / 인천 00도장 / 도기 134년 1월 9일 입문    초등학교 6학년, 그러니까 재작년에 오빠의 책장에서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쭉 훑어서 넘겨보는데, 예언에 관한 내용이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예언을 좋아하고, 관심이 있었던 분야라서 노스트라다무스, 루스 몽고메리, 에드카 케이시에 관한 내용을 읽었습니다. 그 내용들은 무섭고 괴이하고 또 ...  
5 꿈에서 본 개벽상황, 명동거리에 병겁이 내리다 [레벨:99]새시대
꿈에서 본 개벽상황, 명동거리에 병겁이 내리다  탁00(여, 43세) /김포 00도장 / 도기 133년 3월 22일 입문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조상선영님들께 사배심고 올리며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상제님 진리를 전하여준 남편에게 감사드립니다. 지난겨울, 남편으로부터『이것이 개벽이다』책을 선물받아 밤새는 줄 모르고 읽었습니다. 기독교가 모태신앙이었지만 기독교, 불교,...  
4 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레벨:99]새시대
인간의 존재목적에 해답을 준 증산도대학교  배00(23세) / 포항 00도장 / 도기 134년 2월 1일 입도   “나는 왜 살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저를 굉장히 오랫동안 붙잡고 있었습니다. 나는 왜 태어났고, 왜 지금 이곳에서 숨쉬고 있으며, 나의 존재가치는 무엇인가. 나뿐만 아니라, 인간의 존재 의미란 과연 무엇일까 하는 의문들은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는...  
3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난 진리 [레벨:99]새시대
정성’은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천지의 에너지 박00(42세)/대구 00도장/도기 131년 음력 윤4월 8일 입도/동주핵랑/ 포감      입도 -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난 진리    순탄하던 인생에서 막다른 길을 만남 저는 어린 시절에 가정 형편상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큰 고난 없이 1994년도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 대구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  
2 내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다녀가셨다고? [레벨:99]새시대
내가 믿는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다녀가셨다고?  반00 (여, 33세)/청주 00도장/도기 133년 12월 20일 입문   제가 증산도를 처음 직접 만난 것은 3년 전쯤이었습니다. 서울 코엑스에서 ‘이것이 개벽이다’대강연회가 있었던 여름, 친구가 자신의 오랜 친구를 만난다 하여 우연히 그 자리에 동석하게 되었습니다. 서로의 근황을 묻고 대답하던 가운데 그 친구가 ‘도 닦는 일’을...  
1 마침내 증산도인이 되어! [레벨:99]새시대
마침내 증산도인이 되어! 조00(15세) / 도기 132년 10월 20일 입도    전생에 증산도와 인연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생각하기에 전생에 증산도와 인연이 있나봐요. 어렸을 때 얼핏 기억나는 거지만, 『개벽』책을 본거 같아요. 그때 처음 본 내용이 어떤 남자가 길을 걸어가는데 제대로 된 길을 찾아서 가는 내용이었던 것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그리고 몇 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