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자의 공식호칭은 "상제"


[느낌표] : 사람은 누구나 공식 이름이 있습니다. 홍길동, 성춘향 등등 그런데 애칭으로 사용하는 이름이 무수히 많습니다. 물론 별명도 많지요... 지금 우리라 헷갈리는 이러한 호칭의 문제들도 어찌 보면 지역의 문화 환경 언어의 차이에서 비롯한 오해와 착각과 편견임을 알아야 합니다.

진리의 구성을 들여다 볼 때에는 종합적인 구도를 가지고 봐야 합니다. 산을 보려면 산에서 멀어져야 하고 숲을 보려면 산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진리란 항상 양면구도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산과 숲을 구분 못하는 어리석음에 있습니다. 이것을 분별하는 능력을 지혜라고 합니다. 여러분! 부디 지혜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원래부터 우주를 다스리시는 통치자 하나님의 공식호칭은 상제라 불러야 됩니다.

그러면 제가 수수께끼를 한번 내 볼께요. 우리가 500년 전에는 한문밖에 없었어요. 말은 우리나라 말을 하지만 글을 쓸 때는 한문을 쓸 수밖에 없었어요. 예를 들어서 아버지 해놓고 무슨 자를 써야 되요? 父 자를 썼어요. 어머니하고 母 자를 썼다 이거에요. 하늘하고는 하늘 天자 썼다 이거에요. 땅 하고는 땅 地자를 썼다 이거에요.

그러면 500년 전에 하나님했으면 어떻게 썼겠습니까! 한문으로. 여러분 한번 생각을 해보십시오. 하나님했으면, 우리는 그때도 한문으로 썼어요. 우리가 잊어버려서 그렇지.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아이고 하나님했는데, 글을 써야 되는데 어떻게 써야 될까? 어떻게 썼겠어요?

帝 자를 썼다 이거에요. 하느님 帝제자. 이 제자는 하나님 제 자에요. 상이라는 것은 천상에 계신 하나님. 이것을 한문으로 표현해 놓은 것이다 이겁니다.

◇ 하나님과 상제님의 차이

우리가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호칭과 상제님이라고 부르는 호칭은 어떤 차이가 있냐면요. 우리도 지금 시골에 가면요 그 옛날에 경험했던 바로는 박정희 대통령이 돌아가시자 어떻게 이야기를 했냐면, 나랏님이 돌아가셨다고요 시골의 어른들이 그렇게 슬퍼하셨거든요. 대통령이라고 안 부르고 나랏님이라고 불렀어요. 그때만 해도.

나랏님하고 대통령이 똑같은 호칭이지만 공식 호칭은 뭐에요. 예를 들어서 청와대에서 공식호칭을 하는데, 의전을 하는데, 나랏님께서 입장하시겠습니다. 하면 가만히 있겠나요? 다 웃겠죠. 그때는 공식호칭을 써야될 거 아니에요. 우리가 나랏님이라고 부르는 것처럼 이런 거는 애칭에 불과하다 이거에요.

그래서 하나님은 애칭에 불과한거에요. 여러분 있잖아요. 하나님은요. 이름도 하나라는 이름이 많아요. 김 하나, 이 하나. 기업도 얼마나 많은지 아세요? 하나실업, 하나기업, 옛날에는 프로그램도요 하나 워드프로세스, 호칭이 많다 이거에요. 이건 공식이 아니다.

애칭에 불과한 거고 공식적으로 붙이려면 바로 상제라 이름한다 이거에요. 그래서 상제님께서는 많은 호칭을 이렇게 방금 읽었던 것처럼, ‘나는 옥황상제니라.’ 그리고 성도님들이 ‘우리 선생님이 바로 하늘님이시라.’ 또 ‘하느님이 곧 상제, 증산이심을 깨닫게 하시고 인존천주심이 의심 없다.’ ‘분명 하느님이 강림하셨다.’ ‘우리 선생님이 하늘님이요.’ ‘옥황상제와 강증산의 관계는 그 자리가 상제님이다.’ 이런 제자들이 불렀던 호칭이라는 것은 이와 같은 연유에 있다는 거에요.

그렇지만 상제님이 항상 공식적으로 사용하신 말씀은요. 내가 옥황상제니라. 이런 말씀을 쓰셨어요. 여러분 이해하시겠죠. 그래서 이제는 공식 호칭을 불러야 된다 이거에요.

이거 있잖아요. 우리가요 호칭을 많이 불러가지고 만약에 증산도를 처음 만나 가지고 도장에 교육을 갔는데 상제님이란 호칭이 너무 가슴에 와 닿지 않더라. 그런 분들도 있어요 보면. 이거 이상한데 온 거 아닌가. 왜 하나님이라고 부르면 쉬울텐데 상제님이라고 부르게 될까.

그런데 여러분이요 앞으로 증산도에서 교육도 많이 받고 도장에 자주 오시고 스스로도 상제님, 상제님 증산 상제님 이렇게 부르다 보면요 어느날 갑자기 가슴에 뭉클한 마음도 오고. ‘아, 공식 호칭을 불러야 되겠구나.’ 여러분이 청와대에 갔는데. 각하 이렇게 안부르고 나랏님 이렇게 하면 아마 주위에서 다 웃고 그럴 겁니다.

이제는 우리가 문화의 어린 시절이었다면 그렇게 부를 수 있어요. 여러분이 만약에 성인이 되기 전까지는 아빠 이렇게 불러도 다 이해를 했다 이거에요. 30이 넘어서도 가서 아빠 이렇게 해보세요. 주위에서 얼마나 웃겠습니까?

이제 문명의, 인류사의 문명은 성인의 문명에 다다랐어요. 인류문명이 이제 완숙기에 다다른 그런 시간대를 당해서는 우리는 이제 유치함을 버리고 바르게 불러야 된다 이거에요. 그래서 공식 호칭은 ‘아, 상제구나.’여러분이 이 첫 관문에서 공식호칭이 증산상제님. 이렇게 상제라 부른다는 것만 알아도. 첫 관문은 큰 수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아시겠죠? 이 부분은.

그래서 이제 공식호칭은 증산도에서 이야기 하는 증산 상제님은 이상하게 부르는 게 아니고 원래 인류 역사상 있었던 공식호칭이었구나. 이런걸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