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인도통연게로 본 상제님의 강세

-증산도 전문규 강사의 강의 내용입니다-

-진인도통연계로 살펴본 상제님의 강세

또한 우리는 주장춘 선생의 진인도통연계에서 보면 신비로운 모습이 있어요. 그 말씀을 따라서 이 땅에 오시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이 세상에서 핵심 되는 산이 곤륜산이에요. 무협지 보시면 곤륜파는 칼싸움을 잘한다는 내용이 있어요. 그래서 ‘곤륜산이 있었구나.’ 이걸 알아들었어요. 근데 곤륜산에서 경면주사가 나는 자리예요. 그 경면주사는 개벽 때 의통 집행 시 꼭 필요한 광물이거든요.

곤륜산 제 1지맥이 입우동해하여, 동쪽으로 쭉 뻗어서 니구산을 만들어 냈어요. 니구산은 봉우리가 72개예요. 우리나라처럼 고등학교 교가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게 “무슨 산 정기 받아.” 그게 없는 데가 없어요. 어느 동네는 평야 지대라 산이 없으면 어른들이 이놈아 산이 없으면 논두럭 기운도 받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렇게 산하기운에 대해서 정통했던 민족이였어요.

니구산이 공자가 났던 곳이예요. 공자의 아버지가 이곳에서 100일 기도 드려서 바로 공자를 낳았어요. 그래서 공구라고 이름을 지었어요. 니구의 구자를 따서요. 근데 봉우리가 72개니까 한 봉우리 당 한 명씩 도를 통해서 72명이 도통했다 이겁니다.

곤륜산 제 2지맥이 입우서해하여, 서쪽으로 쭉 뻗어서 석정산을 만들어 냈는데 그 봉우리가 499개였어요 그 정기를 타고 석가부처가 태어난 거예요. 유가하고 불가를 비교하면 어디가 도력이 더 세요? 불가가 더 도통한 사람이 많았어요. 절에 가면 큰 부처님 밑에 작은 부처님이 많아요. 한번 세보세요. 잘못 세면 또 세야 되요. 안 세어도 알 수 있어요. 499개예요. 왜요? 석정산의 봉우리가 499봉이라 그 봉우리 기운에 응해서 한 봉우리 당 한명씩 도가 열려서 499명이 도통했어요.

근데 곤륜산 제 3지맥이 입우동해하여 생백두산하고. 백두산을 만들어냈어요. 우리나라는 끝과 끝이 청수를 모시는 산이에요. 백두산도 청수 모셔져 있어요. 한라산도 그렇고요. 백두와 한라까지 우리가 도 닦는 민족인데 산도 그렇습니다. 이 백두산의 지기가 쭉 내려서 금강산에 맺혔어요. 노래가 있죠? 금강산 찾아가자 1만 2000봉, 그 정기를 타고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그런데 금강산에는 8만 9암자라는 노래가 있어요. 72봉하고 499봉하고 1만 2000봉하고 한번 비교해 봐요? 비교가 돼요? 안 돼요? 500개 떼어주고도 게임이 안 되는 거예요.

그럼 1만 2000개의 봉우리가 있는데 불교인들이 탐내서 8만 9암자를 세웠어요. 근데 다 헐어냈어요. 누가요? 상제님 공사에 의해서 아라사 병사, 러시아 병사들이 와서 무신론자들이 다 철거했어요. 암자가 없어요. 불교기운을 다 걷어냈어요. 걷어내지 않으면 우리의 신선의 도가 들어갈 수가 없어요. 상제님 공사에 의해서 다 철거되고 남북한의 교류에 의해서 금강산이 제일 먼저 열렸어요. 왜요? 그 기운이 내려와야 될 거 아니에요. 그래야 1만 2000명의 도를 받을 수 있는 인물들이 증산도 도문에 들어올 거 아닙니까? 지금 들어오기 시작했어요. 이 받는 도는 선천의 받는 도하고는 비교가 안 돼요. 도법자체가 틀리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번에 이 개벽기를 맞이해서 인류를 많이 살리고 크나큰 공덕을 세우는 1만 2000명을 선별해서 개벽 후에 태사부님에 의해서 도통이 열리는 큰 은혜를 받습니다. 사실 개벽기에 사는 것만 해도 감사의 마음이 우러나오는데 거기다 도까지 받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잠이 옵니까? 상제님 진리를 잘 알면요 가족 신앙 반대가 아니라 내가 먼저 포교하러 간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 상제님 진리 듣고 보니까 알고 보니까 정말 열심히 해야 되겠구나 이런 맘이 생겨요. 몰라서 그런 거죠.

금강산 1만 2000기운이 지금 내려오기 시작했어요. 도문에 많은 일꾼들이 들어오고 있어요. 여러분도 어차피 이 세상에 태어났는데 도를 받아야죠? 어차피 상제님 신앙할 거라면 열심히 해서, 그리고 1만 2000명한테는 해인이 주어져서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얼마나 보람된 일입니까?

이렇게 지리에 통했던 주장춘이란 분을 통해서 이 땅에 오시는 상제님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금강산 1만 2000봉이 쭉 열매를 맺어서 시루봉에 와서 증산이란 분이 오신다는 것이 도호로써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도전 1편 10장에 나와 있습니다.

7 그가 또 말하기를 “곤륜산의 제3맥이 동방으로 쭉 뻗어 백두산(白頭山)에 맺히고 그 맥이 다시 남으로 뻗어 금강산을 수놓아 일만 이천 봉이 솟았느니라.

8 그리하여 이 기운을 타고 증산(甑山)께서 오시어 천지의 문호인 모악산(母岳山) 아래에서 결실의 추수진리(熬道)를 열어 주시나니

9 그 도(道)는 ‘모든 진리를 완성’시키는 열매가 되리라.

10 후에 그분의 도문에서 금강산의 정기에 응해 일만 이천 명의 도통군자(道通君子)가 출세하리라.” 하니라.

(道典 1:10:7∼10)

그 도는 모든 진리를 완성한다는 겁니다. 이 그림을 보시면 인류가 지금까지 믿어왔던 기독교, 불교, 유교, 도교, 서교와 동학의 모든 진리를 완성하는 진리라 이겁니다. 봉우리 개수도 비교가 안 되지 않습니까? 봉우리 하나만 세어 봐도 도법이 사실 어른과 어린아이의 차이구나. 72봉은 다 통했고 499봉도 다 통해서 없는데 거기에 매달리면 되겠습니까? 이스라엘 쪽도 원래는 12봉이 있어요. 12명밖에 안 났어요. 근데 금강산 1만 2000봉의 기운이 열렸어요. 가문의 한 사람만 나도 가문의 영광이 실현되는 겁니다.

가족들이 많으면 가족회의를 해서라도 우리 어떻게 하면 포교를 해서 사람을 많이 살릴까? 신앙 반대를 위한 회의가 아니라 신앙을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을까 하는 회의를 자주 해야 됩니다. 회의 주제를 ‘어떻게 하면 증산도를 안 다닐래’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증산도를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수 있을까’로 바꾸세요.

상제님 진리를 부정한다는 거는 아침에 뜬 해가 저녁에 안 지기를 바라는 거와 똑같아요. 사실 이루어질 수가 없는 일이죠. 이 땅에 오신 상제님은 저렇게 땅의 원리로도 오시고 선천 예수, 석가, 공자의 한평생의 바람을 이루시기 위해서 오셨어요.

-인류구원의 도법이 없으므로 상제님이 강세하심

또한 예수, 석가, 공자의 도법으로는 인류를 구원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기 때문에 오셨어요.

2편 95장 말씀인데요.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1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법(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2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3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4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니라.

5 수운가사에 ‘기둥 없이 지은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성군취당(成群聚黨) 극성(極盛) 중에 허송세월 다 보낸다.’ 하였느니라.

6 속언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간다.’는 말이 참으로 성담(聖談)이니 잘 기억하라.

(道典 2:95:1∼6)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의 고를 풀지 못했다는 이 말씀은 뭐냐 하면? 공자의 도법으로, 석가의 도법으로, 예수의 도법으로 인류를 구원할 수 없다는, 진리가 빵구났다는 선언입니다. 그거 가지고는 세상에 나오는 과학한테도 져요. 종교가 과학한테 지고 있다 이거예요. 왜 미국에 그 많은 교회에 사람들이 안 다니냐? 여론 조사하면 과학한테 밀리는 게 싫다는 거죠. 과학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안 믿어요. 과학한테 밀리는 것을 보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나 증산도의 동양 철학은 과학자들이 와서 앞으로 무릎 꿇고 형님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도는 과학을 앞서갑니다.

이런 복잡한 시대를 맞이해서는 유, 불, 선, 기독교 가지고는 도저히 해결할 수가 없어요. 복잡다단한 시대에 이미 기독교 2000년 동안 실패했어요. 천국을 만들지 못했어요. 불교는 3000년의 기회를 줬지만 이 땅에 불국토를 만들지 못했어요. 유교도 2500년의 기회를 줬는데 만들지 못해서 상제님이 다 심판을 했어요. 상제님이 다 심판해서 정리하시고 새로운 도법이 나와서 상제님 진리의 세계, 후천을 열었어요. 낡은 도법, 지나간 버스에 매달려 있다면 새 삶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불쌍한 창생들을 위해서 이 땅에 오심

아까 제일 처음에 배웠던 지천하지세자, 천하대세를 알아야 됩니다. 지금의 대세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거예요? 증산도로 가고 있습니다. 증산도를 만났어도 참 진리인지를 모른다면 사실 안타까운 마음이죠. 이런 사연 때문에 상제님이 오셨지만 자애로우신 상제님은 불쌍하게 죽을 전 인류를 위해서 이 땅에 오셨어요.

7편 47장에 있는 상제님 이 말씀을 같이 읽어보시면 옷깃을 여밀 수 있는 그런 말씀입니다. 7편 47장은 청수 떠놓고 조용히 읽어볼 말씀입니다.

흐느껴 우신 상제님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벽을 향하여 돌아누워 계시더니 문득 크게 슬퍼하시며

2 “전 인류가 진멸지경에 이르렀는데 아무리 하여도 전부 다 건져 살리기는 어려우니 어찌 원통하지 않으리오.” 하시고 흐느껴 우시니라.

일심자가 하나라도 있어야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일심자(一心者)가 하나라도 있어야 한다. 하나도 없으면 내 일은 오만년 공각(空殼)이 되느니라.” 하시고

4 “너희들은 일심으로 빌어라. 너희가 비는 대로 천하를 만들어 주리라.” 하시니라.

(道典 7:47:1∼4)

전 인류가 진멸 지경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우주의 가을에 도달했다. 즉 지구의 환절기에 서리가 내리듯이 우주의 환절기가 되어서 추살기운이 내려오기 일보직전에 왔다 이겁니다. 그런데 아무리 하여도 전부다 건져 살리기는 어렵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라 자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요. 사실 진리를 전한다는 것은 그 생각을 바꾸는 건데 그게 어렵다 이겁니다.

오직 사람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성 밖에 없어요. 최근에 어떤 분이 청소년인데 입도사례에 이런 게 있어요. 상대방을 위해서 칠성경을 500번 읽고 태을주를 1만 독 해드리고. 1만 번 살려달라고 천지에 빌었어요. 그 사람 살려주십시오. 1만 번을 빌었어요. 자기가 애타게 가족과 친구가 개벽 때 죽으면 안 되니까 그 사람 이름을 넣어서 500번 살려달라고 빌었고 1만 번을 살려달라고 천지신명에게 빌었어요. 사람이 정성 바치기가 어렵거든요.

상제님 말씀처럼 전부다 건져 살리기 어려워요. 성경신이 없는 사람은 사람을 살릴 수가 없어요. 인생이 성경신이듯이 사람 살리는 일도 정성이 들어가야 살릴 수 있거든요.

이 땅에 오신 우주의 하나님이 어느 날 우셨어요. 왜요? 다 살릴 수가 없으니까. 태사부님 말씀이 있어요. “너희 가족도 다 살릴 수가 없다.” 사실 올해 증산도에서 가장 큰 핵심 중에 하나가 가족포교예요. 사실 개벽이 오면 불도 들어오지 않아요. 전화 될 거 같습니까?

작년에 수해 났는데 전화 안 되고 다 무너졌어요. 휴대폰이 왜 돼요? 전화국이 다 잠겨있는데 연락도 안 되고 생사도 판단할 수 없어요. 사실 피를 나눈 가족처럼 소중한 사람이 없어요. 정성이 꼭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오신 분들이 마음을 열고 진리를 배워보세요.

제가 오늘 일화를 하나 알려드릴게요. 일본에 유명한 선을 닦는 선 수행의 대가였는데요. 어느 날 철학교수가 왔어요. 철학교수는 사실 밥 먹고 살만하잖아요. 목에 힘이 들어가 있죠. 기부스를 했나 봐요. 도 배우러 온 사람의 자세가 아니라 가르치러 온 사람 같아요. 손님 왔으니 차를 한잔 줘야겠죠. 차를 따르는데 그 선사가 계속 따랐어요. 잔이 넘칠 거 아니에요. 철학교수가

“스님, 잔이 넘치고 있습니다.”

“이 잔은 그대의 마음과 같다. 그대가 자기의 사상으로 가득 차 있는 그 잔에 새로운 진리가 들어갈 수가 있냐?”

지금까지 내가 살아 왔던 고정관념을 다 비우고 새롭게 진리를 받아보십시오. 그래야 새 진리를 받고 새 기운을 받는 거지, 나의 고정관념이 가득 차 있다면 철학교수처럼 잔이 넘치는 겁니다. 새로운 게 들어가지 않아요. 묵은 기운이 모여 있는 곳에는 새 기운을 받을 수가 없다. 지금까지 내가 새로운 사상을 받으려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나의 철학과 관념을 한번 비워보십시오. 비워보시고 새롭게 받아보십시오.

이렇게 불쌍해서 상제님이 살려주러 오셨어요.

*한반도로 강세하신 이유

또 하나는 이 많고 많은 나라 중에 왜 한반도로 오셨는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