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신청 무료책자 증산도도전
  • 일심이 없으면 우주도 없느니라.일심으로 믿는 자라야 새 생명을 얻으리라. 너희들은 오직 일심을 가지라.일심으로 정성을 다하면 오만년의 운수를 받으리라.
    - 증산도 도전2:91
   

단풍사진

증산도의 진리를 한마디로 요약하면 개벽인 것 같은데 이는 일종의 종말이나 최후의 심판만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과연 인류의 최후는 있는 것일까요?

오늘의 세계는 왜 심판을 받아야만 할까요? 이에 대한 증산도의 해답을 알아보기 위해서는 먼저 대우주가 돌아가는 창조의 법칙을 알아야 합니다. 즉 <때의 변화>에서 일어나는 인류 문명의 대전환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증산도의 우주관은 곧 우주의 창조법칙입니다
.

따라서 인간 창조의 기원과 발전과정, 그리고 오늘의 세계가 지금 어떠한 전환기에 처해 있는가? 등의 모든 문제는 상제님께서 처음으로 밝혀주신 우주의 창조원리, 즉 우주변화의 정신속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우주의 광활한 무대에는 지상 인류문명을 탄생시키고 이를 최대로 발전시키며 마지막으로 발전된 고도의 지구문명을 완성시켜 결실을 이루는 특정한 때가 각기 있습니다. 이 때가 되어야 비로소 태초의 개벽운동 이후 인간이 땀흘려 가꾸어 온 세계 문화를 통일시키는 천지의 시운이 열립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1년, 즉 우주 4계절의 원리이며 우주의 주재자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우주를 다스리는 통치원리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현대인류는 4계절 중에서 어느 때를 살아가고 있겠습니까? 이에 대한 해답으로 증산 상제님은 인류의 문명이 마지막 단계의 결실기로 들어서는, 즉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우주의 환절기에 살아가고 있다고 해답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 때는 지구의 환경 자체가 질적으로 변화하므로 모든 사람이 일정기간(3년) 동안 큰 변화의 충격을 체험하게 되는데, 이것을 특별히 이름붙여 후천대개벽이라 칭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증산도에서 전하는 세계 대개벽은 인류의 최후를 말하는 사형선고가 아니라 새로이 완성된 지구 통일 문명 시대의 도래를 처음으로 밝혀주는 희망찬 복음입니다.

일체의 묵은 기운을 떨쳐내고 쓸어내는 가을맞이의 대청소입니다. 물론 이는 대자연 속에서 선악을 초월해 이루어 집니다.

하지만 후천개벽의 현상이 너무도 충격적이므로 지상 인류의 상당수가 죽어가게 되는데, 이러한 현상을 각 종교에서는 최후의 심판, 혹은 종말이라고 이야기해 온 것입니다.

46b2bf8a9a3ad


상제님께서는 이 가을맞이 대개벽이 일어날 때는, 후천성 면역 결핍증보다 더 무서운 괴질병이 3년동안 전 지구 곳곳을 휩쓸게 된다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 괴이한 병이 온 세계를 휩쓸어 사람이 길에 가다 죽고, 밥 먹다 죽고 자다 죽는 병겁심판을 거치게 된다]


이것은 가을에 열매를 맺기 위해 인류문명이 한 번은 반드시 치루어야 할 대홍역입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보면 증산도에도 종말론이 있다고 할 수 있지만 이러한 현상도 사실은 선후천 우주 1년의 큰 안목에서 보면 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한 지극히 순간적인 대변혁임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 재난도 결국 상제님께서 내놓으신 구원의 법방을 상제님 일꾼들이 집행함으로써 극복되기 때문입니다.


그 후 지구는 1년 도수가 360도로 완성되어 지금과는 다른 4계절의 기온과 창조의 궤도을 갖게 됩니다. 그리하여 인류는 꿈에 그리던 낙원세계(후천세계)를 맞이하게 되므로 증산도에서 말하는 종말개벽은 곧 <새로운 시작>이기도 합니다.


상제님께서는 통일을 실현하는 유일한 방법으로 개벽을 언급하셨습니다.


그런데 증산 상제님께서는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생활태도를 일대 개벽하여 진실한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 세상을 보기 어려운 것이 아니요, 마음 고치기가 어려우니라.]


지금은 즉 기존 종교의 관념과 사상, 오늘의 제3세계에서 들끓고 있는 혁명과 운동권 이념 등에서 하루속히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의 문제는 단순히 그러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새 시대를 열망하여 외치고 있는 운동이념이 시대적 문제를 제기하고 이를 극복하려고 하는 인간의 고통과 몸부림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현실의 문제가 그 이상의 지구적 대변혁의 차원에서 전개되어 가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천지 자체가 자신의 묵은 꺼풀을 벗어 내던지려 하는 우주질서의 변혁을 통해서 문제 해결이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

조회 수 :
16532
등록일 :
2012.04.08
09:49:49
엮인글 :
http://sangje.kr/xe/index.php?document_srl=2030&act=trackback&key=dc7
게시글 주소 :
http://sangje.kr/xe/2030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개벽이란 종말이나 최후의 심판을 의미하는가? [레벨:99]새시대 2012-04-08 16532
공지 개벽은 이렇게 전개된다 [레벨:99]새시대 2012-04-08 12727
39 40년전부터 예언된 일본침몰 [레벨:99]새시대 2013-11-18 8366
38 바빌로니아의 역사가 베르소스의 예언 [레벨:99]새시대 2012-05-31 10249
37 조로아스터교의 개벽 [레벨:99]새시대 2012-04-09 10651
36 2012 지구 대파멸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면? [레벨:99]새시대 2012-04-09 10611
35 3차 세계대전을 예언한 니콜라스 반 렌스버그 [레벨:99]새시대 2012-04-09 25853
34 2000여년전 사도요한이 들려준 최후의 그날을 알아본다 [레벨:99]새시대 2012-04-09 14712
33 지구에 대한 여러가지 가설 " [레벨:99]새시대 2012-04-09 8335
32 말라키 예언 베네딕토는 '올리브 영광' 맞다. [레벨:99]새시대 2012-04-09 9434
31 바빌로니아의 역사가 베르소스 [레벨:99]새시대 2012-04-09 16503
30 라 팀스의 예언-지구의 마지막 20년(1992-2012) [레벨:99]새시대 2012-04-09 14876
29 폴 크래머 신부의 제3의 파티마에 대한 회고. [레벨:99]새시대 2012-04-09 20899
28 집시여신 '헬레나 달슨'이 본 인류의 미래 [레벨:99]새시대 2012-04-09 16402
27 미국 예언가들이 말하는 한국의 미래 [레벨:99]새시대 2012-04-09 19984
26 지구호 안전벨트 '지축'이 요동친다! [레벨:99]새시대 2012-04-09 12379
25 마더쉽튼과 한국전쟁 그리고 제3차 세계대전은...? [레벨:99]새시대 2012-04-09 8272
24 마더쉽튼과 한국전쟁 그리고 제3차 세계대전은...? [레벨:99]새시대 2012-04-09 8764
23 아포칼립스 2012. 최고의 시간과학자 마야가 예언한 문명보고서. [레벨:99]새시대 2012-04-09 14320
22 아일랜드의 수도승 성말라키 [레벨:99]새시대 2012-04-09 19996
21 모이라팀스 : 미래연구가 [레벨:99]새시대 2012-04-09 9340
20 피타고라스도 극이동을 알았다? [레벨:99]새시대 2012-04-09 11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