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역을 완성한 김일부-그가 말한건 무엇일까?


아래 표를 보는 바와 같이 우주의 기본적인 순환의 주기를 보면 겨울에서 봄으로, 봄에서 여름으로, 가을에서 겨울로의 변화는 그 기운의 변화가 순조롭습니다.

하지만 여름의 더운 기운에서 가을의 차가운 기운으로 바뀔 때는서로 반대되는 기운 때문에 순조롭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이때 대전환 현상(서양에서는 종말이라고 표현)이 일어나게 됩니다. 이 때에 토(土)의 조절 작용이 없다면, 만물은 전멸해 버립니다.

그리하여 이러한 전환이 가능하도록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토(土)의 역할이 지상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 것이 바로 우주의 절대자(土)가 지상에 내려온다는 우주변화원리의 핵심 가르침입니다.

"우주의 조화세계를 고요히 바라보니, 하늘의 조화 공덕이, 사람으로 오시는 상제님을 기다려 이루어짐을 그 누가 알았으리오."
靜觀宇宙無中碧하니 誰識天工待人成가 (『正易』「布圖詩」)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 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天地淸明兮여 日月光華로다. 日月光華兮여 琉璃世界로다.
世界世界兮여 上帝照臨이로다. (『正易』 「十一吟」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