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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天地萬物(천지만물)이 始於一心(시어일심)하고 終於一心(종어일심)하니라 천지만물이 일심에서 비롯하고 일심에서 마치느니라
    - 증산도 도전2:91
   

정성’은 모든 것을 이루게 하는 천지의 에너지

 

박00(42세)/대구 00도장/도기 131년 음력 윤4월 8일 입도/동주핵랑/ 포감
 
 
 입도 -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난 진리
 
 순탄하던 인생에서 막다른 길을 만남
저는 어린 시절에 가정 형편상 다소 어려움은 있었지만 큰 고난 없이 1994년도 공무원으로 출발하여 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 대구대학교 행정학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습니다.
공무원으로 오래 봉직하셨던 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신 후에 지금의 아내와 결혼을 하고 두 아들까지 낳아 다복한 생활을 누릴 때는 내가 잘나서 순탄하게 사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1996년도에 출세욕에 눈먼 한 동료로부터 모함을 당하고 정든 직장을 쫓겨나자 동료들에게 보증한 것까지 한꺼번에 몰려와 사면초가가 따로 없었습니다. 가산을 모두 탕진하고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어떻게든 혼자서 해법을 찾아보려고 발버둥을 쳐봤지만 만사가 허사였습니다.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죽음만이 문제를 풀 수 있는 유일한 최선책이라는 생각에 그 길을 선택하고 조상님께서 주신 소중한 목숨마저 버리려고 해보았지만 그것마저도 알 수 없는 작용으로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한평생 상제님 신앙을 해오신 어머니
저희 어머님께서는 2남 1녀인 우리 3남매를 낳아 기르셨는데, 어머님께서는 외조부님(崔太汶)께서 처음으로 증산도 신앙을 하시던 아주 어린 시절부터 신앙을 접하게 되었다 합니다. 그러다 마침 어머님의 혼인을 계기로 외조부님께서 저의 조부님과 아버님을 상제님께 인도하심으로 인하여 우리 집안에 처음으로 상제님 신앙을 뿌리내리기 시작하셨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외조부님께서 돌아가시면서 “나중에 대두목이 나오실 테니 그 대두목을 찾아가라”는 유지를 남기셨는데, 어머니께서는 그 유지를 받들어 우리 3남매에게 상제님 신앙을 하도록 줄기차게 권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 3남매는 하나같이 어머님께서 전하시는 상제님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왠지는 모르겠지만 받아들이려는 생각이 손톱만큼도 들지 않았던 것입니다. 심지어 그로 인해 어머님은 하나밖에 없는 딸과 넘을 수 없을 만큼의 큰 벽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저희 어머님께서는 남편도 일찍이 여의었고, 딸과는 그렇게 소원해지고, 큰아들은 1985년도에 교통사고를 당하여 뇌수술을 받고 기억장애를 얻은 후유증으로 정상생활이 어렵고, 걱정 없던 둘째 아들인 저 마저도 1996년 3월에 그렇게 일을 당했으니 너무나 박복한 인생을 살아오셨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부모님 덕으로 글께나 했다고 하는 저는 “사람이 죽으면 다 죽고 살면 다 사는 것인데, 어머님만 잘 신앙하시라”며 칼로 무 자르듯이 잘라 버리고 눈길 한번 주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어머님께서는 오직 3남매 자식 잘 되기만을 바라며 집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지극 정성으로 청수를 모시고 기도하시며 한평생 상제님 신앙을 해오셨습니다.
그러다 불과 최근에 와서야, 비로소 저희 어머님께서는 상제님 말씀이 담긴 책 한 권 없이 평생을 외로이 매년 상제님께서 탄강하신 전라도 고부군 객망리에 가셔서 치성을 올리시면서 상제님 신앙을 해오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 한때는 150여명이 함께 객망리를 찾아가며 신앙을 해왔는데 모두 돌아가시거나 뿔뿔이 흩어져 이제는 저희 어머님 한 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상제님의 도맥이 끊어진다고 걱정을 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여러 차례 본적이 있습니다. 제가 증산도에 입도한 뒤에야 비로소 어머님께서 왜 도맥이 끊어진다며 걱정하셨는지에 대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길에서 만난 증산도 패널
그러던 도기 131년도 1월경입니다. 그날은 왠지 모르게 대구지방법원 앞에 펼쳐놓은 증산도 패널에 눈길이 끌렸습니다.
그래서 자식된 도리로서 항상 걱정만 끼쳐드린 데 대하여 조금이나마 효도해보겠다는 마음에 책이라도 구입해 드리겠다는 생각으로 들쳐보게 되었습니다. 다행히도 한글로 되어 있어 어머님께서 쉽게 읽으실 수 있을 것 같아 도전을 비롯하여 종류별로 한 권씩 십여만 원 어치의 책을 구입하려고 했습니다. 그러자 대순진리회사람으로 오해를 받는 등 우여곡절 끝에 어렵게 원하는 책들을 모두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들은 저에게 책을 주시면서 개벽책 상권부터 읽어보라고 권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관심이 없었기에 구입한 서적 모두를 어머님께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어머님께서는 돈도 없는데 책을 너무 많이 구입했다고 꾸중하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머님께 길거리에서 보았던 패널 등을 말씀드리면서 증산도 대구 수성도장을 방문해 보시도록 권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어머님께서 대순진리회가 아닌지 의심하시더니 두 차례 정도 도장을 방문해 보신 후에야 비로소 상제님 신앙이 맞다는 확신을 가지고 도기 131년 2월 대구 수성도장에서 입도를 하시게 되었습니다.
 
 
 증산도에 입도를 하고
그 후 저는 도기 131년 양력 4월 21일 오후 7시 대구 프린스호텔에서 사부님 강연을 들으면서 ‘우주변화의 원리’에 매료되어 관심이 끌리기 시작하여 공부를 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렇게 공부를 해 보니 내가 찾던 진리가 여기에 있었고,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인류 최고의 진짜 대학이 바로 여기에 있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머님 최연월 성도님께 그간의 불효에 대하여 10분지 1이라도 용서를 받겠다는 마음에서 같은 해 5월 8일 어버이날을 택하여 입공치성을 올리고 21일간의 정성공부를 마친 후 5월 30일(음력 윤 4월 8일)에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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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2.01.16
1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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