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신청 무료책자 증산도도전
  • 사람마다 그 닦은 바와 기국(器局)에 따라서 그 임무를 감당할 만한 신명이 호위하여 있나니 만일 남의 자격과 공부만 추앙하고 부러워하여 제 일에 게으른 마음을 품으면 신명들이 그에게로 옮겨 가느니라.못났다고 자포자기하지 말라. 보호신도 떠나느니라
    - 증산도 도전4:154
   

진법 도운의 도전(道典) 간행 공사

 하루는 김형렬에게 이르시기를 “도(道)를 전하고자 하는 자는 대학(大學) 경일장(經一章) 장하(章下)를 잘 알아 두어야 하느니라.” 하시고 글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우(右)는 경일장(經一章)이니  개공자지언(蓋孔子之言)을 이증자술지(而曾子述之)하고
기전십장(其傳十章)은  즉증자지의(則曾子之意)를  이문인기지야(而門人記之也)라 
구본(舊本)에  파유착간(頗有錯簡)일새 
금인정자소정(今因程子所定)하고 이갱고경문(而更考經文)하여  별위서차(別爲序次)하니 여좌(如左)하노라 


오른쪽 글은 대학경문 일장이니 대개 공자의 말씀을 증자가 기술한 것이요 전문(傳文) 십장은 증자의 뜻을 문인이 기술한 것이니라. 옛 책에는 자못 착간이 있으므로 이제 정자(程子)가 정한 바에 따라 다시 경문을 상고하여 별도로 차례를 만드니 다음과 같노라.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일후에 도수가 실현되어 기록이 나오리라.” 하시고 “알려고 하지 말라. 너희들은 알려고 해도 알지 못할 것이요, 일러 주어도 알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道典]6편 125장

 

대순전경의 종통 왜곡 사실을 아심

 

6월 24일에 이상호가 대순전경(大巡典經)을 간행하니 7월에 고찬홍이 책을 가져다 태모님께 올리거늘   태모님께서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시고 담뱃대로 바닥에 놓인 책을 옆으로 휙 밀쳐 버리시니라.   이에 성도들이 의아해하며 그 책을 집어다 한쪽 구석에 천으로 덮어 놓으니라.

 

   하늘에서는 진묵밖에 없느니라

 

태모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운장(雲長)과 진묵(震默)은 나의 보필이니 상제님과 나의 사략(史略)을 편찬할 사람은 진묵밖에 없느니라.  상제님의 응기신(應氣神)은 만수(萬修)요, 나의 응기신은 진숙보(秦叔寶)니라.” 하시니라. 『도전』11편  244장 

 

도전의 목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1편 증산 상제님의 탄강

2편 중통인의와 무극대도

3편 도문과 성도

4편 신도와 조화정부

5편 천지공사

6편 도통과 진주

7편 후천개벽과 조화선경

8편 천하사 일꾼

9편 복록과 수명

10편 어천

11편 태모 고수부님

 

『도전』 이전의 기록문서에는 어떤 문제점이 있는가?

 

『도전』 출간 이전에는 사제님의 언행을 문자화한 몇몇 초기 기록이 있습니다. 『증산천사공사기』(1926), 『대순전경』(이상호, 1929년 1판 이후로 현재까지 12판), 『용화전경』(김낙원, 1972) 『천지개벽경』(이중성, 1946년 4월 서문씀)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이들 문서는 바로 잡아야 할 심각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1) 상제님의 도권의 실상을 알 수 없게 쓰여졌습니다. 곧 호칭문제가 잘못되었습니다.

 

● 증산 천사공사기의 상제님 호칭 - 천사(天師)

● 대순전경 초판의 상제님 호칭 - 선생

● 대순전경 2판의 상제님 호칭 - 당신

 - 삼계대권을 주재하시는 경계에서 보신 천지공사가 많이 누락

● 대순전경 3판 이후의 상제님 호칭 - 천사(天師)

● 대개벽경 호칭 - 대선생

 

2) 기록자의 기록방식과 주관에 의해 말씀이 조작, 왜곡되어 상제님의 도(道)의 본래 경계를 체험하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이중성의 천지개벽경의 경우 유교식 한문문장으로 기술되어 있는데 상제님의 모든 말씀을 한문어투로 재번역하면서 변질됩니다. 누락된 성구를 기록한 큰 공덕이 있으나 개인 생각을 많이 삽입하였습니다.

 

3) 사실기록의정확성에 있어 대부분의 모든 기록이 답사를 거치지 않은 전언(傳言)에 치중하여 천지공사의 장소, 시간대, 인명 및 성구 내용에서 몇 가지 중대한 오류를 남겼습니다.

 

● 서산리(書山里)는 상제님의 외갓집이 있던 곳의 지명입니다. 『대순전경』에는 서산리(西山里)로 잘못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과거 기록자들이 가장 기본적인 현지 답사조차 하지 않았다는 증거의 하나입니다.

● 숙구지(宿狗地)는 현재 전북 정읍군 신태인읍 화호리 화호마을을 말합니다. 조선말 한 도사가 주변 지형을 살펴보고 배양구지, 흙구지, 진구지, 돌구지, 거멍구지, 역구지, 숙구지, 서구지, 미륵구지 등 구구지(九狗地)의 이름을 지어 주고 이곳에는 숙구지라는 이름을 붙인데서 유래되었습니다. 『대순전경』에는 '숫구지'라고 잘못 기록되어 있습니다.

● 전태일(全泰一, 1861~?)성도님은 본관이 천안이고 자(字)는 행중입니다. 정읍군 용북면 화호리(龍北面 禾湖里) 숙구지(宿狗地) 마을에서 부친 전영호와 모친 윤씨 사이의 장남으로 태어났습니다. 원래 동학을 열성으로 신봉했고 서당을 운영하고 대장간을 하면서 생계를 유지했다고 합니다. 『대순전경』에는 전쾌문(全快文)으로 기록하였으나 답사결과 당시에 화호리에서 全씨로 동학을 신앙한 인물은 全泰一밖에 없는 것으로 밝혀져 泰一로 바로잡았습니다.

● "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하시니라.

 

- 이 말씀은 해방 전부터 50여 년 간 신앙해 온 사람들 가운데에서 지금까지 전해 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대순전경』을 기록한 이상호, 이정립은 이 말씀의 뜻을 전혀 알 수 없었고 전라도 용화동에서 일이 되는 줄 믿고 있었기에 이 성구를 『대순전경』에 넣지 않았습니다.

 

 

 『도전』은 누가 어떻게 편찬하였는가?

 

『도전』간행은 제3변 도운의 개창과 그 역사를 같이 했습니다. 안경전 종정님 성하께서는 제3변 도운 개창 직후 천지공사에 관련한 모든 유적지를 답사함은 물론 성도들의 후손들을 일일이 추적하여 공사 내용을 최대한 확인하는 고증 작업을 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과거 기록들의 오착과 잘못이 낱낱이 밝혀졌으며 많은 새로운 사실들이 처음으로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도운의 매듭 공사, 도통판의 진주 도수


상제님께서 평소 성도들과 노실 적에 종종 ‘가구(假九) 진주(眞主)치기 노름’을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다 터라.” 하시고 투전을 들고 탁 치시며 “○씨가 판을 쳤다!” 하시고 다 거두어들이시며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파면 다 죽는다. 잘못하다가는 십년공부 도로아미타불이란 말이니라. 알겠느냐? 도로 본자리에 떨어진단 말이다. 나는 알고 너는 모르니 봉사 잔치란 말이다. 아는 사람은 알지만 누가 가르쳐 주랴. 제가 알아야 하느니라.”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끝판에 ○씨가 있는 줄 몰랐지. 판 안 끗수 소용 있나. 끝판에 ○씨가 나오니 그만이로구나. 나의 일은 알다가도 모르는 일이라. 나의 일은 판밖에 있단 말이다. 붉은 닭 소리치고 판밖 소식 들어와야 도통판을 알게 되고, 도통판이 들어와야 나의 일이 될 것이다.” 하시니라. 경학이 여쭈어 말하기를 “도통판은 어디 있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가르쳐 주어도 모르리라. 똑똑히 들어 봐라. 전라도 백운산으로 지리산으로 장수 팔공산으로 진안 운장산으로 광주 무등산으로 제주 한라산으로 강원도 금강산으로, 이처럼 가르쳐 주니 알겠느냐? 알기 쉽고 알기 어렵고 두 가지라. 장차 자연히 알게 되리라. 내가 가르치니 알게 된다는 말이니라.” 하시니라.6편 74장

 

너의 증언이 온 천하에 퍼진다


호연이 청수를 마시고 이내 정신을 차리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한다. 이 천하신명 속에서 살려면 맘을 독하게 송죽같이 먹어라. 굳은 맘 송죽 같아야 혀.” 하시고 또 말씀하시기를 “네가 조선에서 한 사람에게 말을 하면 그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고 그 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말을 하고 해서 온 천하에 퍼지느니라.” 하시니라.


총기가 있어야 한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호연에게 말씀하시기를 “어려도 총기(聰氣)가 있어야 한다. 총기가 없으면 못쓴다.” 하시고 또 이르시기를 “너, 총기가 있어야 다 듣고 옮긴다.” 하시니라.5편 111장

 

 

『도전』은 과거의 기록과 어떻게 다른가?

 

1) 천지공사와 관련한 시간대와 지명, 인명에 대한 모든 기록들의 오착이 최대한 바로 잡혔습니다.

 

2) 상제님 개벽진리를 인류역사에 처음으로 뿌리내리신 태모 고수부님의 생애와 행적이 처음으로 종합적으로 기록되었습니다.

 

3) 9년 천지공사의 전 과정을 지켜본 김호연 성도(1897~1992)의 증언이 처음으로 드러남으로써, 과거 기록에 전혀 없던 새로운 내용이 상당부분 추가되었습니다. 김호연 성도는 상제님의 천지공사 시작 당시(1901) 5세의 어린 소녀였습니다.

 

 상제님께서는 김호연 성도를 직접 기르시며 천지공사를 마치시는 1909년(13세)까지 천지공사의 전 과정에 참여시키시어 공사의 증언자가 되게 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어린 호연에게 강력한 수행을 통해 신안(神眼)을 열어 주시어, 상제님의 삼계대권의 조화경계를 보통 사람과는 전혀 다른 경지에서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상제님 어천 이후 김호연 성도는 상제님께서 붙이신 선매숭자 도수에 따라, 제1변과 제2변의 난법도운시대에는 공사 내용을 발설하지 않고 평생 함구하며 사셨습니다.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난 후 드디어 제3변 결실도운 시대를 맞이하여, 진법을 드러낼 인사대권자에게 공사의 전 과정과 삼계대권의 조화권능을 쓰시는 사제님의 신권과 도권 세계를 낱낱이 증언함으로써, 『도전』발간과 함께 상제님의 진면목을 온 인류에게 알리게 하신 것입니다.

 

 『도전』발간의 역사적 의의는 무엇인가?

 

1) 증산도 100년 역사의 총 열매입니다. 『도전』발간과 더불어 상제님의 삼계대권의 전면모가 밝혀지고 천지공사를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진법이 드러나고 이로써 후천 5만년 인류의 교과서가 출간되었습니다.

 상제님 말씀증언의 사명을 맡은 정음정양의 두 증인

 남성 증언자

 여성 증언자

 김형렬(1862~1932)

 김호연(1897~1992)

 상제님 수석성도

 말씀의 증언자(태소녀)

 이상호에게 구술, 『대순전경』이 나오도록 함

 『道典』성편 당시 상제님 말씀을 구술하여 진법맥 전수의 사명완수

 이성적 선언적 언어

 일상적 대화식 언어

 역사적 소명 의식

 神道를 통한 상제님 조화권 인식

 

● 김호연 성도가 증언하는 장면을 담은 비디오 테이프를 보면, 상제님의 숨결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형형한 정신, 카랑카랑한 음성으로 공사현장을 그림처럼 전하는 모습을 통해 증언 내용의 명증성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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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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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1945년 해방 전에 600-700만 명의 신도가 있었다고 하는데.. [레벨:99]새시대
1945년 해방 전에 600-700만 명의 신도가 있었다고 하는데... 네, 맞습니다. 해방(1945년) 전 "보천교(1930대)" 라는 이름으로 증산상제님을 신앙할 때에는 전 국민의 1/3 이상인 600-700만 명이 상제님 신앙을 했었습니다. 이것은 당시 일제 치하의 상황에서 일본에 의해 공식 집계된 내용입니다. 그 당시를 증산도 제 1부흥 시대라고 합니다. 당시 보천교의 신도들은 독립운동에 숨...  
8 ♣ 난법의 정의 (종교의 이단과 사이비를 가리는 안목) [레벨:99]새시대
♣ 난법의 정의 (종교의 이단과 사이비를 가리는 안목) (참고 : 증산도를 전하다 보면 "이거 대순진리 아니요!!" "사이비 아니요" 하고 묻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차분히 알아보면 전혀 다른 사실을 알게 됩니다.. 사이비라는 뜻은 뭔가가 비슷하다. 즉 그럴 듯하게 꾸미고 왜곡하고 짜맞추고 해서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위조, 조작하여 사람들의 정신을 흐리는 단체들...  
7 증산도의 종통맥과 종통맥을 왜곡한 과거 기록의 실상 [레벨:99]새시대
도통자가 나온다 하루는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과거에는 도통이 나지 않았으므로 해를 끼치면 해를 받았지만 이 뒤에 도통한 사람이 나오면 해를 끼치다가는 제가 도리어 해를 입으리라. 이 뒤에 도통자가 나오면 조심조심하라.” 하시니라. 종통맥이 사는 맥 "사람은 그 사람이 있고, 도는 그 도(道)가 있고, 땅은 그 땅이 있느니라. 시속에 ‘맥 떨어지면 죽...  
6 증산도 태모님의 일대기 [레벨:99]새시대
태모 고수부님의 일대기 태모의 뜻 태모太母는 큰 어머니라는 뜻입니다. 인류의 큰 어머니, 우주 삼라만상의 생명의 어머니라는 뜻입니다. 고수부高首婦님은 고씨高氏 성을 가진, 높고높은 부인이란 뜻입니다. 수부首婦는 조선시대의 용어로서, 현대어로 번역하자면 "퍼스트 레이디" 쯤 될 것입니다. 상제님과 수부님, 우주 주재자와 퍼스트 레이디, 그런 뜻입니다. 우주의 주재자...  
5 만유 생명의 어머니 태모고수부님 [레벨:99]새시대
만유 생명의 어머니 ] 1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은 억조창생의 생명의 어머니이시니라. 2 수부님께서 후천 음도(陰道) 운을 맞아 만유 생명의 아버지이신 증산 상제님과 합덕(合德)하시어 3 음양동덕(陰陽同德)으로 정음정양의 새 천지인 후천 오만년 조화 선경을 여시니라. [ 종통을 이어받아 도운의 첫 씨를 뿌리심 ] 4 무극은 건곤(천지)이요 도(道)의 본원(本源)이라. 5...  
4 어머니 하느님이 계신다!! [레벨:99]새시대
태모고수부님은 누구이신가? 경진(1880)년 음력 3월 26일에 탄강하여 을해(1935)년 음력 10월 5일 선화(仙化) 증산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   태모고수부님은 증산도를 출산한 도(道)의 어머니이다. 한국의 많은 종교와 사상들 가운데 개벽문화의 중심자리에서 여성의 지위와 인권을 강조하며 남녀동권(男女同權)을 힘차게 부르짖은 진리로는 단연 ‘증산도’를 꼽지 않을 수 없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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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증산도 들어와야 산다!! [레벨:99]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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