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는 성도들에게“이 글은 세상 비결이니 잘 기억하여두라.”하시며 옛글 한 수를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七月七夕三五夜요 冬至寒食百五除라 (道典5:407:1∼2)
 칠월칠석삼오야 동지한식백오제
 歲月汝遊劒戟中이나 往劫忘在十年乎아
 세월여유검극중 왕겁망재십년호
 세월아! 너는 전쟁의 겁액 속에서 흘러가는데
 가는 겁액이 십년 세월에 있음을 잊었느냐! (道典5:323:4)
 
상제님 말씀이‘대동아 전쟁은 10년을 하고, 칠월칠석 8월 15일에 일본이 손을 든다.’는 것이다. ‘셋하고 다섯하고 합하면 여덟 아닌가? 해서 8이고, 또 삼오를 승하면, 3×5 = 15가 된다. 그렇게 해서 8월 15일이다. 
글자 두 자인데 그게 양력으로 8월 15일이고, 음력으로는 칠월 칠석이다. 
2차 대전이라는 게 10년을 싸우고, 10년째 되는 해인 을유년, 서기로 1945년 8월 15일날 일본이 손을 든다.그렇게 짜놓으셨다.”(안운산 종도사님 말씀, 도기 132년 5월 12일 수원강연회)

1945년 8월 15일.전국 방방곡곡에서 남녀노소 모두 뛰쳐나와 손에 손에 태극기 들고 감격의 복받침으로 마음껏 외쳤던‘대한독립 만세!’
그런데 그 누가 알았으리오.
일본의 항복은 이미 예정되어 있었다는 것을.
우주의 주재자 강증산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천지공사 프로그램 속에 8월 15일 해방 날짜까지 이미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